쓸만한 핸드폰을 찾았다…

뽐뿌에서 발견한…핸폰.

[옥션/SKT/보상기변]모토로라Z6M 요자,부유(데퍽),기기반납,무배 12/8

12개월 약정에 가격이 1천원이라서?
아니다…
그 이유가 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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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m에 딸린 이어폰 : 이걸 따로 사려면 14,300


바로 바로 바로…z6m 사면 딸려 나오는 번들
3.5mm 이어마이크….
이걸 사서 어따 쓸거냐 하면..

1. 아이팟 터치 fring을 통해 스카이프 인터넷 전화를 할 수 있고….
2. italk를 통해 음성녹음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맘같아선 미라지를 사고 싶지만..
몇십만원 주고 핸폰을 또 바꾼다는건 낭비인 것 같고….ㅠ.ㅠ
일욜까지 다른게 보이지 않음..이걸로 기변!

근데…어째 평들은 별로라는.. ㅡㅡ;
걍…돈주고 이어마이크만 사고 말까….-.-a

스카이 또 고장났다.

어제 잠을 자는데..갑자기 핸폰이 발광을 했다.
그간 몇번 있었던 일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곧 꺼지겠지 생각했는데.
계속 액정에 불이 켜진 상태로 다운!!
다시 껐다켰는데….아뿔싸..또 지난번처럼 부팅이 안된다.
이게 뭡니까..
구입한지 2개월도 안되어서 2번씩이나 A/S.
마침..집앞에 센터가 있어서 출근하는 길에 수리를 맡겼다.
오늘도 웃는 얼굴로 나를 맞는다.

“지난번과 같은 증상인것 같은데..수리한지 한달도 안되었는데…새걸로 바꿔주세요!!”
“아..네.고객님…지난번과 같은 증상이네요. 한번 살펴 보고 안되면 보드를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무료로 해준단다.

“그럼..지난번에 갔을때 보드를 바꿔주시지 왜 두번 걸음 하게 하세요!!!”
“네..첨엔 포맷한번 해드리고 두번째 오시면 보드 교체..그래도 안되면 새상품으로 바꿔드려요.”
“아..네… ㅡㅡ; “

그래도 얼른 고쳐줘서 군말 없이 출근했다.
굳이 따지자면 뽑기 한번 잘못한 것 뿐인데 남들한테 얘기하면.다들 이런다.

“것봐….스카이…꽁짜폰 이라서 그러잖어!!!”

고장나면 핸폰 고칠생각보다도.
전화번호 다시 입력하고 벨소리 바꾸고 그룹 지정 다시 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다.
스카이…. It’s different… 머가 다른지 알겠다…

꽁짜폰이라 고장났다고??

지난번에 꽁짜로 구매한 스카이 IM-U130
첨 써보는 스카이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편의 기능에 생각지도 못했던 뛰어난 MP3까지..덕분에 담번에 기변 해도 스카이를 사야겠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오늘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지하철안에서 MMS 전송하다가 핸폰이 무한루프에 빠져버린것이다.
나비화면(로딩화면) 나오는데서 더 이상 진전도 없고 계속 화면이 나갔다 들어왔다 먹통이 되어 버렸다. ..아.. 핸폰 사용 10년 만에 또 이런 경우는 처음!!
스카이에 급하게 문의를 해보니 직접 응급 조치할 방법은 없고 센터로 가지고 나오란다…ㅠ.ㅠ
혹시…혼자서 처리 할 수 없을까 여기 저기 사이트를 뒤져보니..아무래도 먼가의 버그인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6시 조금 넘어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를 해봤더니 황당하게도 영업시간이 지났단다…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www.isky.co.kr/html/cs/cscenter.jsp

그래서 오늘…스카이에 두번 실망했다.

SKT 데이터요금제에 당하다. ㅠ.ㅠ

어제 오후 1시50분경
막 워크샵을 다녀와서 이사장을 데리고 놀던 굥미.
갑자기 이렇게 소리쳤다.
“머야 머야…이 여자 누군데 핸폰 바탕화면에 깔고 다녀!!!”
“머라고?”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바로 핸폰을 빼앗아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이사장…네이트에 접속해서 첨보는 여자 사진들을 이리 저리 막 넘겨보고 있었다..
윽…설마..ㅠ.ㅠ
얼른 문자 메시지함을 열어보았다.
(2,4,6,8,10만원 단위로 데이터통화료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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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39분에 이런 문자가 와 있었다.


지금이 1시50분이니 그럼….적어도 6만원은 훨 넘었을거라는 얘긴데…
티월드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려했더니 하루전까지만 사용요금조회가 되었다.
‘얼마나 나왔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토요일 하루를 가슴 졸이며 보내고..
오늘 일어나자 마자 바로 티월드에 들어가 확인해보았다.

데이터통화료 70,969
정보이용료
 포털정보서비스 50
타사서비스이용요금
 온세_무선컨텐츠 5,980

아..돈 아깝다….
(그나마 작년부터는 테이터통화료 월 상한을 20만원으로 정해 놓았다고 하니 이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겐 정말 다행스런 조치인것 같다.)

암것도 모르는 애를 혼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핸폰을 잠궈두지 않은 내탓이라 생각되어서 얼른 잠금장치를 걸어놓기로 했다.

내 핸폰은 얼마전에 바꾼 SKY-U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잠금기능은 크게 3가지가 있었다.
1. 휴대폰 잠금 – 요건 켰다 껐다 할때 핸폰에 비번을 넣어야 사용 가능함.
2. 기능별 잠금 – 네이트,발신,국제전화,june서비스등을 개별 잠글 수 있는 기능.
3. 정보별 잠금 – 전화부,메모,메시지등을 개별 잠글 수 있는 기능.

내게 필요한게 딱 2번이네.

바로 네이트, 발신, 국제전화, june를 잠궈두고 테스트를 해봤다.
1. 네이트버튼을 길게 눌렀더니 비번창이 떴다….–> good
2. june버튼을 누른후 june아이콘을 선택하거나 혹은 june버튼을 길게 누른 경우 모두 비번창이 떴다…. –> good
3. 국제전화 혹은 일반전화를 다이얼링한후 통화버튼을 눌렀더니 비번창이 떴다…. –> good (그래도 114,112,119등은 비번 없이 통화할 수 있었다.)

이젠 쓸데없는 데이터통화료를 안내도 된다는 생각에 괜하게 흐믓해졌다.
여기까진 좋았다. 다른 기능들이 머가 더 있는지 확인해보다가 황당한 케이스를 하나 발견했다.

june버튼을 짧게 누르고 (m)Playon을 누른후 nate아이콘을 누르면 비번확인없이도 바로 네이트온으로 들어가졌다. 

설마 애가 막 눌러대는 버튼의 조합이 이렇게 될 확율이 얼마나 될까마는..
이 불안한 마음.. 아..이게 뭡니까.. ㅠ.ㅠ

1. (m)Playon에서 nate를 그냥 삭제해버려?
2. 애가 핸폰을 절대 못가지고 놀도록 멀찌감치 떼 놔? (그러나..이건 거의 불가능)
3. 걍 속편하게 데이터정액제 서비스를 신청해 놓을까?
아직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그리고 데이터통화료 진짜 비싸다.
집에 두돌도 안된 애있는 분들은 꼭 핸폰을 잠궈두시길…

P.S
굥미가 사용중인 핸폰(W290)은 완벽하게 잠금장치가 작동된다. 좋겠다.

핸드폰이 좀 커졌다…

핸드폰이 오래된 터라 평소에 구박좀 받아오다가..
새로 하나 사기엔 좀 아까운것 같고 해서 케이스만 살짝 바꿔보았다.
검정단색무광이냐 아님..좀 가볍게 보이긴 해도 하늘색 구름 무늬냐를 가지고 고민좀 하다가 걍 하늘색 무늬로 결정..드뎌 오늘 물건이 도착했다.

케이스 장착후 첫 느낌…
” 아…왠지 폰을 새로 산것 같은 효과”

그러나..좀 시간이 지나면서..다시 드는 느낌 두가지……
” 검정색을 살껄 그랬나…-.-a”
그리고.. ” 아…폰이 커져버렸다. ㅠ.ㅠ”

그래도 9,800원으로 마음속의 바람을 일단 잠재웠으니..당분한 뿌듯하긴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