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7일째..
지난주에 인크레더블 장착하고 things 구입했다.
인크레더블 – 사실 케이스 살까 고민하다가 반신반의 하면서 산건데… 생각보다 아주 좋다.
손에 착 감기는 것이 더욱 애착을 가게 만드는 것 같다. 인비저블이나 허그유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까지는 할 수 없지만..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
다른 분들 평대로 지문은 좀 많이 묻는 것 같지만 별로 이런거에 민감해 하지 않아서 패스.
아이팟 보호가 96%네.. 97%네 하는 이야기들 많은 것 같은데 싸고 나니깐 별로 신경 안쓰임.
장착후에도 터치감에 전혀 문제 없음.. 다만 A/S가 안된다는 점이 다소 신경좀 쓰임.
Things – 지를까 말까 하다가 질러버림. $9.99달러던가? -.-a
책까지 주문해 놓고 열공하고 있던중인데… 오늘 갑자기 어플 튕김 현상 발생.
기본 어플들은 말짱한데 아이튠즈에서 다운 받은 모든 어플들이 튕겨버려서 돈주고 산 Things까지 먹통이 되버렸다. 일단 재설치하고 나서 튕김현상은 없어졌지만 일주일 동안 저장해둔 데이터까지 날라가서 이거 문제좀 있다고 생각됨. 까페 검색해보니 순정팟은 보통 이러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유를 잘 모르겠다. 혹시나 싶어서 현재 복원 작업중. 지식인들의 답변은 아이튠즈가 패치될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반응… 그나 저나 백업 프로그램 같은건 없는걸까? -.-a 맥프로그램에선 백업이 가능한 것 같은데…그래도 구입한거니..계속 써봐야겠다.



스케쥴이 오전 8시에서부터 저녁 6시까지로 되어 있다.
그에 비해 프랭클린플래너는 아침 7시부터 저녁8시까지의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인더 형태는 아니고 가죽케이스에 내지를 껴넣는 방식이다. 구성 순서로만 보면 연간스케쥴+월간스케쥴+아이디어노트 이렇게 3권을 껴넣도록 되어 있다.
책갈피는 역시 역할이 조금 애매할 것도 같다. 고정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서 플래너를 펼친후 책갈피를 다시 한손에 들고 메모를 해야 한다.
설명엔 튼튼한 무선제본기법이라고는 하는데 (설마 그럴리가 없겠지만) 몇몇 페이지들은 살짝 살짝 벌어져 있는 것이 나중에 뜯어질까봐 살짝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제일 맘에 드는건 요 포스트잇. 요건 유용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