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9kg감량.. 이제 -5kg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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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펀드 실적 그래프 같다.. ㅡㅡ;


지난번 추석때 살짝 오버했었는데….다행스럽게도 다시 본 괘도로 진입했다.
10월달 계속된 모임속에서도 꾸준하게 감량되고 있는걸보면..
이제 어느 정도 반식이 습관화 된 것 같다.
요 추새를 계속 이어 나가면 빠르면 올해말 늦어도 내년 설까지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빼고 나서 머부터 해야하나 하고 벌써 부터 머릿속이 복잡한데…….
복잡하긴해도..즐거운 상상인건 틀림없다…

얼마전에 등록된 블로거 글 보다가..남의 일 같지 않은..포스팅을 발견했다.
집에서의 내 identity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가 살빼는 첫번째 이유 : 민이..


2008/09/18 – [나의 살아가는 이야기/주저리주저리] – 이제 반정도 한 것 같다.

이제 반정도 한 것 같다.

회사 매출 그래프 아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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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칸이 1kg, 10주 지났다.


2008/07/15 – 이제 비 처럼 될거야.. 

지난번 체중 감량 시작 이후로 지난주까지 5kg 정도 몸무게를 줄인 것 같다. 이번 추석 연휴때 살짝 주춤 하긴 했지만 이번주 진행되는 느낌으로 볼때 다시 금방 제자리를 찾아갈 것 같다.
목표는 올해말까지 현재에서 8kg 정도를 더 빼는 것. 합이 13kg 감량이다.  ㅡㅡ;
굥미는 많이 빼면 없어 보인다구 그만 빼라는데….난.. 이왕 시작한거 일단 올해 말까지는 더 해볼까 한다.
올해는 운동이고 머고 없이 걍 첨부터 끝까지 반식으로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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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다이어트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태우다이어트는 지난 4~5년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박사가 실제로 시행해 온 방법이며, 유태우 박사 스스로도 자신이 79kg에서 현재의 64kg으로 감량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그의 진료실을 찾은 비만인들은 평균적으로 20kg 전후를 감량한다. 10kg은 기본이고, 30~40kg을 감량한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정말 빠진다.

오늘은 반대쪽으로 뛰어가봤다.

맨날 다니던 길의 반대편쪽으로 뛰어가봤다.
출발 위치에서 보면 강남가는쪽길이라고 보면 되는데 항상 다니던 길과 비교하면 길도 더 넓고 사람도 더 많고 조명도 더 밝은 것이 좀 색다른 분위기였다.
농담삼아 한번 팔아볼까 했던 물건들도 이미 길거리 중간 중간에서 다 팔고 있었고 ㅡㅡ;
게다가 농구장,족구장에 인라인용 쇼트트랙(?) 큰거 2개에 자전거대여소, 편의점까지..
중간 중간 없는게 없었다.
아…이쪽은 혼자서 조용히 뛰러오기엔 다소 부적합한 것 같고..걍 원래 다니던 길로 뛰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오늘의 숫자는 894

역시 경쟁이 있으면 빨라진다.

거의 골인지점에 다가왔을때.. 힘의 거의 빠지고 이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무렵.
내 뒤에서 누군가 나를 앞질러 갔다.
“휘~익”
바람소리까지 내가며 힘차게 뛰어 가는 아저씨가 보였다.

이상하게 나도 갑자기 힘이 불끈 치솟더니 아저씨와는 게임도 안될거라는 걸 뻔히 알면서..
마치 1,500미터 경주를 하듯이 열심히 뒤를 쫒아갔다.

혼자 뛰었으면 거의 걷는듯 헉헉되면서 뛰어왔을 지점에서.
거의 선수인듯한 아저씨하고 경쟁하느라 오늘은 나름 신기록을 세웠다.
정상코스로 뛰어서 13분33초.

오늘은 뛰면서 비단 달리기 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것도 회사일도 이런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몇개월간은 너무 경쟁이 없었다.

오늘의 숫자는 892

윽..오늘은 허무 달리기.

오늘도 어김없이 출발선에서 30분을 걸어간후 하프지점에서 다시 타이머를 맞추고 열심히 뛰어왔다.
골인지점을 50미터 정도나 남겼을까..
전력질주를 해서 골인지점을 통과하면서 시계를 봤다. 10분 23초!!

“허걱…그저께보다 5분이나 줄었네? 이상하다 오늘 컨디션이 좋은가?  몸이 좀 가볍기는 한데 -.-a”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이크..자세히 살펴보니 여기가 골인지점이 아니었다. 순간 들떠서 다리 하나를 덜 왔다. ㅠ.ㅠ 힘이 딸려서 거기서부턴 그냥 걸어왔다. ^^;
낼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뛰어야겠다.

오늘의 숫자는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