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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직장인
직장인 성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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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월드컵 이후 연봉 대박은 누구에게?
| [리포트] 태극전사, 월드컵 이후 연봉 대박은 누구에게? |
|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6/6/2 10:24 |
| 이번 월드컵을 통해 어느 선수의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를까요?
페이오픈이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298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선수들 중 이번 월드컵을 통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를 것 같은 선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에이스인 박지성 선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9.6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40대 이상 여성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박지성 선수는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4년 동안 연간 200만 파운드(한화 약 36억 원)의 연봉을 받기로 했기 때문에 계약이 끝날 때까지 연봉의 변동은 생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할 경우 이적이라는 방법을 통해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의 고액 연봉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위는 박주영 선수(FC서울)로 24.5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박지성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40대 이상 여성에서는 1위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K-리그 신인연봉상한선인 5000만원을 받았고, 3년 차까지 매년 연봉인상률을 100% 이하로 제한해야 하는 K-리그 규정으로 인해 올해 연봉은 1억 원 선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인 박주영 선수는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 받아 해외로 이적하게 된다면 최고의 연봉인상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입니다. 3위 이천수 선수(울산 현대)는 9.09%를 얻었습니다. 20대 여성에서만 근소한 차이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0억 원(수당 포함/기본 연봉은 6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천수 선수는 이미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유럽 축구를 경험하였고 스물 다섯의 나이는 축구선수로서 물오른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시 유럽 빅리그에 진출할 경우 몸값이 폭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6.55%의 지지를 얻은 조재진 선수(시미즈 S-펄스)는 20-30대 남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아 4위에 올랐습니다. 유럽 선수에 뒤지지 않는 신체조건과 체력, 그리고 월드컵에서 우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록 가장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원톱 후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팀 성적만 좋다면 유럽리그로의 진출이 비교적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미즈에서는 3500만엔(한화 약 3억 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위는 이영표 선수(토트넘 홋스퍼)로 설문참여자 중 5.62%가 지지했습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했고 연봉도 태극전사 중에서 탑 클래스 수준인 35억 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와 수비수라는 위치로 인해 최고의 연봉인상률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6위(4.54%)에는 현재 54만 유로(한화 약 6억 5천만 원) 정도를 받고 있는 안정환 선수(뒤스부르크)가 올랐고, 7위는 네덜란드 에러디비지에 진출했었던 김남일 선수(수원 삼성)였습니다. 김남일 선수는 4.01%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8위(3.16%)는 대표팀의 왼쪽 수비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진 선수(FC서울)였고, 투르크 전사 이을용 선수(트라브존스포르)는 1.39%의 지지로 9위에 올랐습니다. 이을용 선수는 현재 연봉 80만 달러(수당 포함/기본 연봉은 50만 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설기현 선수(울버햄튼 원더러스 FC)가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직까지 축구 선수들이 연봉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럽 빅리그로의 이적입니다. 월드컵이 끝나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신예들의 빅리그 이적 러쉬가 나타나는데 이번 독일 월드컵이 끝난 후에는 어떠한 선수가 새롭게 대박을 터트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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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직장인에게 가장 매력적인 직업은 교사/교수
페이오픈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2231명을 대상으로 ‘가장 매력적인 직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15.11%를 얻은 교사/교수가 직장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최고의 직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사/교수는 20-30대 여성에서 1위를 차지하고 30대 및 40대 이상 남성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 12일 CNN머니의 ‘미국 최고의 직업 순위’ 발표(머니매거진과 샐러리닷컴 공동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대학교수가 일과시간이 탄력적이고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으며 임기가 보장되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라는 것 등을 이유로 2위에 올라 우리나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방학이라는 보장된 ‘특별휴가’는 교사/교수가 가진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타업종에 비해 비교적 정년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연금을 통해 노후생활이 보장되기 때문에 최고의 안정적인 직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공무원이 14.61%를 얻어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조사에서는 20위 안에도 들지 못한 점이 이채롭습니다.
3위는 30대와 40대 이상 여성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한 금융전문가(12.37%)가 랭크 됐습니다. 미국에서도 최고 직업 순위 10위권 내에서는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122,462달러로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30대 남성들이 가장 선호했던 IT컨설턴트가 12.01%의 지지를 얻어 4위, 20대 남성 및 여성에게 특히 높은 지지를 받고 40대 이상 여성에서도 4위를 차지한 방송, 연예인이 10.49%로 5위에 올랐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빠른 성장세와 높은 연봉, 수요 급증으로 인해 미국 최고의 직업으로 선정된 소프트웨어엔지니어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의 낮은 지지로 인해 전체 6위(8.56%)에 머무른 것입니다. 그러나 20-30대 남성들에게는 높은 지지를 얻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각광 받는 직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통적인 선호 직업 중 하나인 의사는 40대 이상 남, 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20-30대 남성에서 모두 10위를 기록하여 전체 7위(7.80%)에 머물렀습니다. 그 외 인사컨설턴트(6.86%)가 8위, 감정평가사(6.14%)가 9위였고, 법조인은 조사 대상 중 최하위로서 5.96%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사관리전문가가 4위, 감정평가사는 8위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의사는 30위, 변호사는 37위에 머물러 의사와 법조인의 인기가 하락한 현상도 우리와 비슷했습니다.

요즘 구직자들은 직업 선택 시 현재 인기가 있는지, 미래에 각광 받을 수 있는지 또는 안정적인지 등을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되는 높은 이직률, 직업에 대한 만족도 하락 등의 여러가지 부작용 또한 크기 때문에 보다 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됩니다.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