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거래소ㆍ코스닥기업간 연봉차, 직급 오를수록 커져

[리포트] 거래소ㆍ코스닥기업간 연봉차, 직급 오를수록 커져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0/25 15:39
페이오픈이 유가증권 상장기업과 코스닥상장기업의 직급별 초임 평균을 조사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직급별 평균연봉은 고졸 신입사원이 2천65만원, 초대졸 신입사원 2천309만원, 대졸 신입사원 2천666만원이었고, 대리급은 3천479만원, 과장급 4천240만원, 차장급 5천60만원, 부장급은 5천94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코스닥 상장기업은 고졸 신입사원 1천907만원, 초대졸 신입사원 2천27만원, 대졸 신입사원 2천241만원, 대리급 2천911만원, 과장급 3천487만원, 차장급 4천300만원, 부장급 4천708만원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유가증권 상장기업과 코스닥 상장기업의 평균연봉 차이는 고졸 신입사원 158만원, 초대졸 신입사원 282만원, 대졸 신입사원은 425만원, 대리급 568만원, 과장급 753만원, 차장급은 760만원이었으며, 부장급은 무려 1천235만원이나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평균연봉이 더 높았다. 또한 직급이 높아질 수록 그 차이도 커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페이오픈은 지난 8일, 코스닥에 상장된 979개 기업 중 533개 기업의 직급별 초임 연봉정보를 조사해 ‘코스닥 상장기업 연봉정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 바 있으며, 한 달 앞선 9월 4일에는 유가증권 상장 670개 기업 중 533개 기업의 연봉을 조사해 ‘유가증권 상장기업 연봉정보’ 서비스를 오픈,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직장인 성공의 조건

[리포트] 직장인 4명 중 1명, 성공하려면 학벌이 가장 중요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7/10/15 10:11
페이오픈이 직장인 609명을 대상으로 ‘우리 나라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4명 중 1명은 우리 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좋은 학벌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성공의 필수 조건이 ▶’좋은 학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5.7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맥 관리 능력’ 20.03%, ▶’경제력’ 16.75%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학연, 지연’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3.63%로 4위, ▶’집안(부모)의 배경’이 9.52%로 5위였습니다. 그 외 ▶’성실함’ 7.22%, ▶’외모’ 2.79%, ▶’적당한 허풍과 포장 능력’은 2.30%였고 ▶’정직함’은 1.97%에 그쳐 응답비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좋은 학벌’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28.06%, 30대 27.04%, 40대 이상은 15.12%로 연령대가 낮을 수록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외모’ 항목에서도 30대는 0.37%, 40대 이상에서는 단 한 명의 응답자도 없었던 반면 20대는 6.32%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인맥 관리 능력’의 경우에는 20대 17%, 30대 21.11%, 40대 이상이 25.58%로 조사돼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응답비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직함’과 ‘성실함’ 역시 연령대가 높아질 수록 그 응답비율이 증가했다. ‘정직함’을 꼽은 비율은 40대 이상이 4.65%, 30대가 2.59%였고 20대는 0.4%에 그쳤다. ‘성실함’이라는 응답도 40대 이상은 11.63%, 30대와 20대는 각각 6.67%와 6.32%로 조사되었다.

한편, 20대는 성공의 필수 조건을 ‘좋은 학벌’ 28.06%, ‘경제력’ 17.79%, ‘인맥 관리 능력’ 17% 순으로 응답했고, 30대는 ‘좋은 학벌’ 27.04%, ‘인맥 관리 능력’ 21.11%, ‘경제력’ 18.15%을 꼽았다. 40대 이상에서는 ‘인맥 관리 능력’ 25.58%, ‘학연, 지연’ 22.09%, ‘좋은 학벌’ 15.12% 순으로 답해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참고로, 성별 분석은 아래와 같이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연령대 및 성별에 따른 분석 결과입니다.

- 자료제공 : 페이오픈 -
└ 연봉분석은 무료자기분석

태극전사, 월드컵 이후 연봉 대박은 누구에게?

[리포트] 태극전사, 월드컵 이후 연봉 대박은 누구에게?
출처 : 페이오픈         작성일 : 2006/6/2 10:24
이번 월드컵을 통해 어느 선수의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를까요?

페이오픈이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298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선수들 중 이번 월드컵을 통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를 것 같은 선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에이스인 박지성 선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9.6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40대 이상 여성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박지성 선수는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4년 동안 연간 200만 파운드(한화 약 36억 원)의 연봉을 받기로 했기 때문에 계약이 끝날 때까지 연봉의 변동은 생기지 않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할 경우 이적이라는 방법을 통해 세계 탑 클래스 수준의 고액 연봉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위는 박주영 선수(FC서울)로 24.5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박지성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40대 이상 여성에서는 1위였습니다. 지난 해에는 K-리그 신인연봉상한선인 5000만원을 받았고, 3년 차까지 매년 연봉인상률을 100% 이하로 제한해야 하는 K-리그 규정으로 인해 올해 연봉은 1억 원 선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인 박주영 선수는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 받아 해외로 이적하게 된다면 최고의 연봉인상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입니다.

3위 이천수 선수(울산 현대)는 9.09%를 얻었습니다. 20대 여성에서만 근소한 차이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나머지 모든 연령층에서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10억 원(수당 포함/기본 연봉은 6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천수 선수는 이미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유럽 축구를 경험하였고 스물 다섯의 나이는 축구선수로서 물오른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시 유럽 빅리그에 진출할 경우 몸값이 폭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6.55%의 지지를 얻은 조재진 선수(시미즈 S-펄스)는 20-30대 남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아 4위에 올랐습니다. 유럽 선수에 뒤지지 않는 신체조건과 체력, 그리고 월드컵에서 우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록 가장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원톱 후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팀 성적만 좋다면 유럽리그로의 진출이 비교적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미즈에서는 3500만엔(한화 약 3억 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위는 이영표 선수(토트넘 홋스퍼)로 설문참여자 중 5.62%가 지지했습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성공적으로 정착했고 연봉도 태극전사 중에서 탑 클래스 수준인 35억 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와 수비수라는 위치로 인해 최고의 연봉인상률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6위(4.54%)에는 현재 54만 유로(한화 약 6억 5천만 원) 정도를 받고 있는 안정환 선수(뒤스부르크)가 올랐고, 7위는 네덜란드 에러디비지에 진출했었던 김남일 선수(수원 삼성)였습니다. 김남일 선수는 4.01%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8위(3.16%)는 대표팀의 왼쪽 수비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진 선수(FC서울)였고, 투르크 전사 이을용 선수(트라브존스포르)는 1.39%의 지지로 9위에 올랐습니다. 이을용 선수는 현재 연봉 80만 달러(수당 포함/기본 연봉은 50만 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설기현 선수(울버햄튼 원더러스 FC)가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직까지 축구 선수들이 연봉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럽 빅리그로의 이적입니다. 월드컵이 끝나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신예들의 빅리그 이적 러쉬가 나타나는데 이번 독일 월드컵이 끝난 후에는 어떠한 선수가 새롭게 대박을 터트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 축구 선수들의 연봉은 팀과 선수 에이전트가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관례 때문에 연봉 및 각종 수당의 정확한 액수를 파악하기가 어려워 일부는 추정치를 사용하였습니다.

[리포트] 직장인에게 가장 매력적인 직업은 교사/교수

페이오픈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2231명을 대상으로 ‘가장 매력적인 직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15.11%를 얻은 교사/교수가 직장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최고의 직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교사/교수는 20-30대 여성에서 1위를 차지하고 30대 및 40대 이상 남성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 12일 CNN머니의 ‘미국 최고의 직업 순위’ 발표(머니매거진과 샐러리닷컴 공동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대학교수가 일과시간이 탄력적이고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으며 임기가 보장되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라는 것 등을 이유로 2위에 올라 우리나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방학이라는 보장된 ‘특별휴가’는 교사/교수가 가진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타업종에 비해 비교적 정년을 보장 받을 수 있고 연금을 통해 노후생활이 보장되기 때문에 최고의 안정적인 직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공무원이 14.61%를 얻어 전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조사에서는 20위 안에도 들지 못한 점이 이채롭습니다.

3위는 30대와 40대 이상 여성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한 금융전문가(12.37%)가 랭크 됐습니다. 미국에서도 최고 직업 순위 10위권 내에서는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122,462달러로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30대 남성들이 가장 선호했던 IT컨설턴트가 12.01%의 지지를 얻어 4위, 20대 남성 및 여성에게 특히 높은 지지를 받고 40대 이상 여성에서도 4위를 차지한 방송, 연예인이 10.49%로 5위에 올랐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빠른 성장세와 높은 연봉, 수요 급증으로 인해 미국 최고의 직업으로 선정된 소프트웨어엔지니어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의 낮은 지지로 인해 전체 6위(8.56%)에 머무른 것입니다. 그러나 20-30대 남성들에게는 높은 지지를 얻고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각광 받는 직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통적인 선호 직업 중 하나인 의사는 40대 이상 남, 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20-30대 남성에서 모두 10위를 기록하여 전체 7위(7.80%)에 머물렀습니다. 그 외 인사컨설턴트(6.86%)가 8위, 감정평가사(6.14%)가 9위였고, 법조인은 조사 대상 중 최하위로서 5.96%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사관리전문가가 4위, 감정평가사는 8위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의사는 30위, 변호사는 37위에 머물러 의사와 법조인의 인기가 하락한 현상도 우리와 비슷했습니다.

요즘 구직자들은 직업 선택 시 현재 인기가 있는지, 미래에 각광 받을 수 있는지 또는 안정적인지 등을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되는 높은 이직률, 직업에 대한 만족도 하락 등의 여러가지 부작용 또한 크기 때문에 보다 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됩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