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 & kt 시세

화폐전쟁을 읽고 심취해서는 그만..
3개월전쯤 900대에서 비상금 가진 것을 몽땅 털어 금에 몰빵 해버렸다.

gold

그런데 갑자기 쭈욱 오르더니…최근 1주일새 다시 꾸준한 내림세로 돌아서버렸다.
연말전에는 매도할 계획이었는데.. 이런 그래프를 보고 있자니 고민이다.

kt

11월28일 아이폰 출시에 배팅을 하곤 한달 용돈 모아  KT를 매수했다.
아이폰 출시로 인한 KT에 대한 반응은 보조금과 마케팅 탓에 전반적인 내린다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아이폰 살 돈 대신으로 KT를 응원한다는 심정으로 용단(?)을 내렸다. ㅡㅡ;
결과 :  아이폰 출시후엔 꾸준하게 떨어졌지만  어제 명퇴 보도 소식에 급등해 버렸다. 
단순한 생각에 아이폰 반응이 좋을 것 같다. + 연말에 5% 정도 배당받으면 주가 떨어진다 해도 손해는 안보겠다 정도였는데..
이젠…명퇴금 지급 + 아이폰 판매로 인한 보조금 마이너스 vs 2010년 경비절감에 대한 기대감 + 아이폰 10만대 이상 판매와 킨들(도입) 소문까지…내년초엔 아무 생각 없이 매각할 계획이었는데 역시 어렵다.

#0916 화폐전쟁

대표적인 음모론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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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벌들의 특기

- 신용대출을 남발하고 거품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국민과 기업들로 하여금 기를 쓰고 재산을 불리도록 유도한다.
- 그런 다음 갑자기 대출의 고삐를 죄어(통화량을 줄인다.) 많은 기업과 국민을 파산 지경에 몰아 넣는다. – 경제 불황과 재산 가치의 폭락
- 우량 자산의 가격이 정상가의 10분의 1, 심지어 100분의 1까지 폭락하기를 기다렸다 갑자기 나서서 말도 안되는 싼 가격에 사들인다.
- 은행가들은 더 큰 이익을 얻는다.
- 이를 양털깎기(Fleecing of the flock)라 한다.

황금과 경제의 자유

- 금본위제가 없는 상황에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국민의 재산이 인플레이션에 먹히는 것을 막지 못한다.

유가

- 달러가 범람한다. (경제위기로 인한 정부지원 –> 과잉 유동성)
- 세계의 석유 거래가 통상 달러로 이루어진다.
- 석유 가격이 폭등하면 세계 각국의 달러 수요가 폭증한다. ==> 인플레이션 발생  ==> 그리고 슬그머니 금리를 대폭 인상한다. ==> 인도네시아 라틴아메리카 대상의 양털깎기.
- 석유 가격이 오르면 개발도상국들의 원가상승 ==> 무역적자 증가
- 그러면 달러가 금의 기반을 잃은 후 각국에서 발생한 투매 현상으로 말미암은 부작용을 상쇄할 수 있다. ==> 달러가치유지

* 달러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것이 목적.
* 경제위기이후로 유동성이 늘어났다는 것은 달러 공급이 늘어났다는 얘기 ==> 달러가 약세가 된다는 얘기 ==> 이걸 다시 회수 해야하는 것이 관건인데..

환경보호

- 전쟁을 대체할 새로운 방안
- 경제적으로 반드시 ‘낭비적’일 것, 최소한 매년 GDP의 10%를 소비해야 한다.
- 반드시 전쟁의 위험과 유사하고, 대규모이며, 믿을 만한 중대한 위협이어야 한다.
- 국민이 정부에 협력하도록 강제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를 제공해야 한다.
–> 채무로 자연 자원 대체하기.

금융파생상품 시장

- 대랑의 화폐 증가 발행분을 흡수하는 곳

중국

- 2003년 금 보유고 600톤
- 2009년 금 보유고 1,054톤 (외환보유고(1조9540억달러)의 1.6%)
- [소문] 5,0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혀
- 매년 2천억달러로 금을 모은다면 온스당 650달러로 계산할 때 9,500톤의 황금 구매 가능 (현재 벌써 1,000달러 수준)
- 금,은 기축으로 하는 이중 병행제 화폐 체계 가능성

gold

#0824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미국 월가의 영웅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피터 린치의 투자이론서. 1977년 2천만 달러를 13년 동안 무려 660배에 달하는 132억 달러로 부풀리는 놀라운 기록을 올려 뛰어난 수완가로 평가받은 저자의 투자이론을 낱낱이 해부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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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4
당신이 이 마지막 장에서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다음 사실들을 기억하기 바란다.

- 다음달, 다음해, 혹은 3년 뒤 언젠가 시장이 폭락할 때가 있을 것이다.
- 하락장은 당신이 사고 싶은 주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폭락이란 곧 조정을 의미하는데 이때가 우량주를 싼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 1년, 심지어 2년간에 걸쳐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자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당신은 항상, 또는 대부분의 경우에 반드시 적중해야 할 필요는 없다.

#0822, #0823 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성공 법칙외

10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성공 법칙 – 개정판

베스트셀러 <부동산 성공법칙> 개정판. 스피드뱅크 부동산 연구소장이며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인구통계학적인 접근법’을 이용해 부동산투자의 10년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과학적인 분석으로 부동산시장을 예측하여 부동산 버블 붕괴론에 정면으로 맞서는 투자의 지표를 서술한다.

2010 부동산 대예측

부동산 디벨로퍼이자 도시공학 박사인 저자는 다가올 3년의 부동산시장을 진단하고, 새로운 부동산투자 패러다임에 맞춰 실제 부동산투자시 궁금한 투자 방법 및 투자 의사결정을 하기까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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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책은 부동산이라는 주제를 다뤘으면서도 좀 차이가 느껴진다.
10년후에도..는 왠지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을 읽는 느낌이고.
2010은….학교다닐때 읽었던 거시 경제학 교과서 정도라고나 할까?

앞으로 부동산은 더이상 투자 대상이라고 생각하던 안하던 간에 2권 정도는 짬이나면 읽어볼 만한 것 같다. 특히..나 처럼 시골의사 팬이라면 10년후에도…이 책 한 권은 꼭 시간내서 읽어봤음 좋겠다.

#0726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우재룡 지음
간접투자로 펀드를 선택한 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펀드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어떻게 펀드를 골라야 자신이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지, 돈 버는 펀드, 돈 까먹는 펀드를 구분하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하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펀드 책은 그만 읽어야겠다.
남은 연말까지는 지난번에 사둔 대망을 다 읽어야 할 듯.

이 책 242페이지에 보면 한살짜리가 대학졸업할때까지 필요한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케이스가 하나 나온다.
(교육비 상승율 7%, 투자 기대수익율 8%)

초등학교 6년간 필요한 학자금 2,561만원
중학교 3년간 필요한 학자금 2,224만원
고등학교 3년간 필요한 학자금 3,967만원
대학교 4년간 필요한 학자금 11,047만원

-> 투자시작 시점 매년 투자액 730만원.
-> 매월 61만원 적립해야함!!

컥… 이사장 태어나서 매월20만원씩 넣어두면 대학갈때쯤 되면 등록금은 되겠다 싶었는데..이거 머 턱도 없는건가부다.

게다가..
270페이지 보면 38세 과장의 노후자금 설계 관련 케이스도 하나 있었는데.
연평균 투자 기대 수익율을 8%나 잡고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다고 쳐도…
60세 은퇴 기준으로 그 이후에 노후준비하려면 현재부터 74만원씩 22년간이나 투자해야 한단다.. ㅡㅡ;

결국..
살 집하나 정도에 평소 생활비 + 월135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결론.(애 교육자금 월 61만원 + 노후 자금 월 74만원)

꼭 이런 계산이 맞는건지는 몰라도..
굥미랑 연말쯤 계산기를 한번 다시 두들겨봐야 할 것 같다. 다른 건 몰라도 교육비 정도는 미리 계산을 해놔야 맘이 편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