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형제

의형제.
간만에 짬을 내서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난…주인공이 죽는 영화는 싫다.
주인공이 죽는 다는 영화는 아예 보지도 않는다.

이 영화는 제목도 잘 안보고 시간만 맞춰서 들어간터라….
결과를 몰라 불안 불안.. 끝까지 맘을 졸이면서 감상했다.

코를 찡하게 하는 장면이 몇군데 나온다.
그러나 다행히 해피엔딩.

처음엔 배역만 보고 먼가 어색하다 생각 했는데.
강동원의 연기도 이제 제법 수준급이 된 것 같다.

지아이조.

퇴근후에 지아이조를 봤다.

회사에서 강남시너스G까지  길하나만 건너면 된다.

그 가까운 거리에 있는 극장을 이사와서 첨 가봤다.

국가대표를 볼까 아니면 지아이조를 볼까 하다가 이병헌이 나오는 지아이조로 의견이 통일됐다.

이병헌이 아니었더라면 다들 분명 국가대표를 보러 가자 했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한마디로.. “와우~~!!!” 였다.

명실상부한 주연급 배우였다.

3편까지 계약을 했다하니 다음편에선 분명 살아날 것이고 내년에도 또 봐야겠다.

그런데…그렇게 시끄러운 와중에도 자는 사람 있더라.. ㅡㅡ;

그 사람이 이병헌 보다 더 대단하다.

최근 본 영화들

영화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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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주인공이라서 안볼라 하다가 소지섭 때문에 다시 보게된 영화. 감독답다.
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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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찍고 실제 조커가 자살했다지? 영화 잘만들었다.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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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미가 단지 정우성때문에 보자고 우겼던 영화. 영화평이 별로 좋지 않아서 기대안하고 봤는데 송강호 때문에 볼만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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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가 좀 크니깐 이제 영화 볼 여유가 생겼다.

스카우트, 리크루트 하면 연상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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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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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치노 주연

방금전에 굥미에게 물어봤다. 거침없이..”잡사이트?”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답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다.
“그런 영화가 있었어?”
그러나..이것이 영화 제목인줄은 전혀 짐작을 하지 못한 것 같았다.
리크루트 영화 개봉때는 취업사이트 리크루트에서 한참을 시사회 마케팅을 해댔었는데..
이번에도 스카우트 개봉에 때 맞춰서 취업사이트 스카우트에서 관련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잡코리아하고 인크루트는 어떨까? 그런 이름의 영화가 개봉 될 수 있을까? 하고 잠시 각해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우선 그런면에선 우연을 기대한다고 쳐도 스카우트나 리크루트 같은 보통명사의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이점이 있는듯 보인다.
잡코리아야 최근 TV광고까지 해대는 걸 보면 맘만 먹음 몇십억정도 써서 잡코리아라는 이름의 영화 하나 정도는 만들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게다가 과거의 드라마 “신입사원” 정도의 흥행이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할 것 같다.
인크루트는 현재 회사 사정으로 볼때 영화를 만들 정도까지는 안되어 보이지만 해당 회사의 사장이 최근 이명박 캠프의 경제특위 24명에 선정되었기 때문에 혹시나 당선되면 다음을 기약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그나저나 인크루트는 설립된지 오래되었음에도 가끔보면 “인쿠르트”라고 표기되어서 관련 기사를 볼때마다 내심 씁쓸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