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에서 다시 일드로..

한참을 미드에 빠져있다가.
다시 일드에 빠져들고 있다.

요즘 보고 있는 것은 호타루의 빛.
거기 나오는 주인공이 딱 굥미와 비슷한 캐릭터인데… 하루 종일 웃다가 울다가 그런다.
히모노온나, 둘의 공통점이라고 하면….굥미한테 한대 맞을려나.. ㅡㅡ;

어제는 세번을 울었다.
바람의 화원 보다가 굥미랑 둘이 마주 앉아서 울고.
민이 재우러 간 굥미. 마왕 1편 보다가 뭐가 그리 슬픈지 주저 앉아서 펑펑 울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줄 알고 정말 깜짝 놀랐다..)
난 오밤중에 이승열 노래 듣다가 훌쩍 거리고..

에휴~
얼른 봄이나 되던가.
나이 먹고 너무 감성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미드 24시를 보면 클로이라고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로이 오브라이언 (Chloe O’Brian) – MARY LYNN RAJSKUB

CTU에서 없어서는 안될 네트워크의 달인. 잭바우어의 작전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한 인물인데…성격이 좀 까질한 유별난 캐릭터이기도 하다.

울 회사에도 요 캐릭터와 아주 유사한 직원이 하나 있다.
역시,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인데…….
문제는 누가 잭바우어 역할을 하느냐이다… ^^;

24시, 6부까지 시청 완료.

이번주말에 6부까지 해서 드뎌 다 봤다.
ipod 사고 나서 얻은거라곤 24시밖엔 없는것 같다.
6부까지 보면서 느낀 것 몇가지가 있다면.

1. 주인공들의 목소리가 상당히 저음이다. 목소리가 드라마 분위기에 한몫을 한다.
2. 잭바우어가 통화를 할때면 가만히 앉아서 전화를 받더라도 항상 가쁜 숨을 몰아쉰다.
3. 언제나 내부에 1-2명의 적이 있다.
4. 새로운 Ctu Couple 들이 탄생한다.
5. 1부에서 5부까지 ctu 시스템이 화상 메신저로까지 진화하다가 6부에선 다시 전화로 바뀐다.
6. pda는 Dell 과 Sprint 2가지 뿐이다.
7. 컴퓨터도 Mac과 Dell 2가지 뿐이다. 게다가 마우스는 안쓴다.

스카이프(skype) 환경으로 변경하기..

요즘 24시에 너무 심취했나?
벨소리도 CTU 톤으로 변경하고..

pk71.mp3
CTU ringtone from ’24′

이래 저래 돌아 다니다가 스카이프(skype)도 설치해보고 신기한 나머지 BELKIN 폰도 시범적으로 구매를 했다. 물론 무선환경이 지원 되어야만 가능하지만 스카이프 사용자라면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스카이프 사용자가 아닌 ,홍콩에 있는 처제한테도 1분에 24원, 일본에 있는 굥미 친구에게도 1분에 27원에 통화가 가능하다.

일단, 집에서 테스트 할때는 끊김과 잡음 없이 오케이. 회사에서 테스트 할때는 방화벽 영향인지 네트워크 설정이 안되는듯 한데 낼 가서 다시 나가는 포트를 좀 열어봐 달라구 해야겠다. 세팅만 된다면 사내에선 무전기 처럼도 쓸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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