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미드에 빠져있다가.
다시 일드에 빠져들고 있다.
요즘 보고 있는 것은 호타루의 빛.
거기 나오는 주인공이 딱 굥미와 비슷한 캐릭터인데… 하루 종일 웃다가 울다가 그런다.
히모노온나, 둘의 공통점이라고 하면….굥미한테 한대 맞을려나.. ㅡㅡ;
어제는 세번을 울었다.
바람의 화원 보다가 굥미랑 둘이 마주 앉아서 울고.
민이 재우러 간 굥미. 마왕 1편 보다가 뭐가 그리 슬픈지 주저 앉아서 펑펑 울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줄 알고 정말 깜짝 놀랐다..)
난 오밤중에 이승열 노래 듣다가 훌쩍 거리고..
에휴~
얼른 봄이나 되던가.
나이 먹고 너무 감성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