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터치패드로 스크롤도 되는거였네…ㅡㅡ;

맥북을 1년 넘게 쓰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를 몰랐다.
오늘 혹시나 해서 터치패드를 두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문질러 댔더니.. 화면이 스크롤이 된다.
지금까지 마우스 없었을때 터치패드로 스크롤하느라고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정말 안습이다.
배우기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는데 새해엔 맥북까페라도 열심히 출근 도장 찍어야겠다.

맥북에 패러렐즈 설치 완료.

오늘 점심시간등을 이용해서 패러렐즈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제 맥에서도 win xp를 사용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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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업무를 통일하려고 해도
1. 은행업무를 볼때 (아무래도 액티스엑스가 맥에선 안되니까요.)
2. 네이트온…..이건 어쩔수 없을때만..
3. 굳이 싫다는데 한글로 화일을 보낸다고 할때

이럴때 괴롭습니다. 물론 이정도는 맥을 사기전에도 어렵다 해서 까짓것 이런거야 집에가서 처리하면 되지 했다가 오늘 이외의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1. 세금계산서 서비스 (외부거래처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보내줄때..ㅠ.ㅠ)
2. 카드사에서 온 이메일고지서등을 확인할때
3. 사이트를 IE6에서 불가피하게 확인해야할때(페이오픈도 불여우에선 아직도 잘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설치를 했습니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부트캠프보다는 여러모에서 편리한것 같습니다.

패러렐즈 세팅하다가 오늘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1. 한글인코딩이 깨져서 나오는 사이트들이 일부 있는데 아직 잡을 수가 없습니다. ㅡㅡ;
2. 인풋맵핑프로그램을 아직 설치 못했습니다. (아직은 설치할까 고민중.)
3. sp2를 포함해서 윈도우를 설치했어야 하는데 그냥 했더니 정품인증외에 추가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이건 다시 밀고 깔아야만 할듯한데…ㅠ.ㅠ

드뎌 맥북 블랙 구매.

근 1~2개월 동안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바람에 컴을 하나 더 구매해야 해서 지난주 토요일날 용산에 가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램값이 올라서 그런지 2G로 업하는데도 추가비용이 꽤 들었습니다.
블루투스도 지원된다 하여 무선 마이트마우스도 하나 사고 집으로 왔습니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내내 맥을 가지고 놀던 기억외에 다뤄본적이 없던터라 집에와서 고생 한바가지 했습니다. 일단 한/영 전환이 어케 되는지를 몰라서 한바탕 쑈를 하고. 화면조절기능이 있는것도 모르고 화면이 너무 어둡지 않나 의심하고 결정적으론 새벽3시쯤에 제 핸드폰처럼 백화현상이 발생해서 눈앞이 깜깜해지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백화현상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대비조절기능인데 이걸 누르지도 않았는데 조절되는 바람에 첫날부터 노트북이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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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은 없어도 되는 너무 친절한 기능 아닌가요?
토요일,일요일 이틀이나 이놈을 들고 씨름하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정신을 차려서 포스팅도 하나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다른건 몰라도 은행일 보기 어렵다는것하고 파워포인트 쓰는것 하곤 큰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패러렐즈도 다운받아뒀는데 그걸 써야만 할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