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9번째 권.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를 시작으로, 1993년 발간된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의 9권 ‘현제의 세기` 편. 로마 제국의 판도를 최대로 넓힌 정면돌파형 인물 트라야누스, 제국 전역을 순행하며 통치체제를 재구축한 하드리아누스, 온화한 인품과 덕행으로 개혁을 정착시킨 안토니누스 피우스. 후세는 왜 그들을 현제라 하였으며, 동시대 로마인들은 왜 이 시기를 황금 시대라 불렀는가. 시오노의 펜끝에서 되살아나는 걸출했던 세 남자의 ‘리더십’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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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극복편.
이 책에서 다루는 시대는 네로 황제가 죽은 뒤부터 트라야누스가 등장할 때까지 30년도 채 안되는 기간이다.
정확히 서기 68년 여름부터 서기 97년 가을까지 29년 동안이다.
이 기간 동안 제위에 오른 사람은 갈바, 오토, 비테릴우스,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도미티아누스, 네르바 등 무려 일곱 명에 이른다.
타키투스는 “역사” 첫머리에서 동시대를 고뇌와 비탄으로 가득 찬 시대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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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번째 권.
로마를 건국한 로물루스를 시작으로, 1993년 발간된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의 7권 `악명 높은 황제들` 편.
지도력 부재의 로마제국에 재해와 식량난 등이 겹친 위기시대의 티베리우스, 칼리쿨라,클라우디우스, 네로 네 형제의 업적과 치부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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