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강 신청을 한 과목은 Java Fundamental.
비록 한달과정이긴 하나. 평일 저녁, 그것도 한달 내내… 매일 매일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따라 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
주변 친구들은 잘 할 수 있을거다. 다들 응원하는 분위기인데…
과연….어찌될지 모르겠다.
대학교 1-2학년때까지만해도 bit는 내게 꿈이었었다.
정기구독 하던 마소에 매월 광고되었던 bit 6개월 전문가 과정..
그걸 한번 들어보려고 방학내내 아르바이트까지 하다가 결국 등록금에 보태고 포기할 수밖엔 없었는데…
그때 bit를 다녀서 프로그래머가 되었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지금은 같은 학원을 다녀도 목적이 다르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bit는..
대학 1,2년 그때 그 느낌 그대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