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4

일요일 아침 9시40분 조조로 봤습니다. 토요일날 예매할때만 해도 자리 여유가 좀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매진되었네요. 2시간 내내 숨쉴 틈 조차 주지 않는 긴장감. 재미있습니다. 일요일 조조는 처음인데 앞으로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

피씨가 고장 났다.

집 피씨가 고장난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집 피씨 바꾸자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때 마침 고장난 거 보면 살짝 의심스럽습니다. 설마 밤에 발로 걷어 찬 건 아니겠지요. ㅎㅎ
이제 바꾸긴 바꿔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됩니다. 큰 노트북으로 갈까. 맥으로 갈까 아니면 그냥 쓰던대로 데탑으로 갈까. 이상, 정초부터 돈 쓸 궁리였습니다.

간만에 잡코리아 보고 웃었다.

간만에 잡코리아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처음본 아이콘이 있어서 눌러보았습니다.

상사가 떴다? 무엇일까 싶었는데 이렇게 빈 바탕화면에 엑셀 창 떠 있는 화면이 나오네요. 예전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많이 쓰던 방법인데… 세월 지나 다시 보시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냥 브라우저 하나 더 띄우고 뭔가 하는 척하는게 낫지 이렇게 빈 이미지 올려놓고 멀뚱 멀뚱 하는 척하는게 딴짓하는거 더 티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면 클릭한번 더 유도해보려는 고도의 꼼수인건가요? 그럼 낚인거네요. ㅡㅡ;

 

연희동 대복장

여기가 나름대로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굴짬뽕이 맛있다 해서 시켜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전가복이 시가로 적혀있어서 슬쩍 물어봤더니 95,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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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전반적으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