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를 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점중에 한가지는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인연을 쌓아가는 것이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특히나 e-HR쪽을 오래하다보니 새로 만나는 분들도 조금 얘기를 나누다보면 한다리 건너서 아는 분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
어제 밤에 워드프레스를 업그레이드했다가 생고생좀 했습니다. 예전에 제로보드 수준의 고생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전에 DB백업을 하는 것을 항상 습관화 해야겠습니다.
3.
아침마다 하는 수영이 요새 좀 진도가 안나갑니다. 게다가 초급반중에 제일 고참 무리에 속하다 보니 한달 정도 차이나는 분들이 뒤따라오는 것에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낙오되지 않고 진도를 잘 빼고 있었는데 막상 중급반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부담이 팍팍오네요. 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을 한번씩은 배웠는데….자유영, 배영은 왠만큼 되는 것 같은데.. 평영이 최악이고 접영은 감은 잡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평영은 자세도 안나오고 속도도 안나오고 대책이 없습니다. 남자들, 특히 저처럼 뻣뻣한 사람들은 좀 더디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초급반 전체를 통틀어서도 꼴찌인 것 같습니다. 하긴 나이도 제일 많은 것 같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