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장착했습니다.

지난번 PC재조립을 위해 주문한 SSD가 도착했습니다.

삼성 830시리즈 SSD 64G. 데탑용인데 부가세포함 14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속도가 빠릿빠릿 빨라졌길래 성능지수를 살펴봤더니 주 하드 디스크 점수가 6.9네요.  CPU가 좀 구려서 전체적인 한계가 있긴 하지만서도 PC 새로 살때 첫 느낌 그대로입니다. :)

문제는 SSD 최적화를 위해서 ahci 설정을 하려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이게 잘안되네요.

ICH8/R이면 ahci를 지원하는 건 맞는 것 같긴한데.. MSI 바이오스 업데이트 툴에서 자꾸 에러가 납니다. 일단 몇번 시도해보다가 접었습니다.

당분간 이대로 사용하다가 담번 pc  교체할때 SSD만 떼서 바꿔 달면 될 것 같습니다.

PC재활용프로젝트

일전에 고장난 피씨를 한동안 집구석에 방치하고 있다가 다시 뜯어서 재조립해보기로 했습니다. 굴러다니던 부품들을 모아서 궁리를 해보니 아쉽긴 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램을 2G –> 4G가로 늘리고 외장그래픽카드를 좀더 나은 놈으로 장착하고 결정적으로다가 삼성 830시리즈 SSD 64G 를 달기로 했습니다. SSD는 첨인데 기대가 되네요..

금액적으로만 보면 14만원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 쓰면서  아이비브리지 나올때까지만 버텨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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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뜯어서 이리 조립하는걸 지켜보던 아이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케이스 나사를 몽땅 빼버렸네요. 과학상자 하는거랑 똑같다고.. ㅡㅡ;

방을 도서관으로..

거실을 서재로에 이어 방도 미니 도서관 스타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 이리 저리 궁리중인데 가장 큰 문제가 방을 하나 없애 버리면 나중에 동생들이 왔을때 잘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 제일 고민이네요. 참았다가 나중에 방하나 더 있는 집으로 이사가면 도전해봐야할까요?

피씨가 고장 났다.

집 피씨가 고장난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집 피씨 바꾸자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때 마침 고장난 거 보면 살짝 의심스럽습니다. 설마 밤에 발로 걷어 찬 건 아니겠지요. ㅎㅎ
이제 바꾸긴 바꿔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됩니다. 큰 노트북으로 갈까. 맥으로 갈까 아니면 그냥 쓰던대로 데탑으로 갈까. 이상, 정초부터 돈 쓸 궁리였습니다.

페이스북 탈퇴와 트위터 탈퇴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네요. :)

오전에 페이스북을 비활성화하고 트위터는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탈퇴 기능도 있지만 일시적으로 비공개 처리하면서 중지시키는 비활성화 기능이 따로 있네요.

트위터는 비활성화 기능은 없고 탈퇴하는 기능만 있어서 탈퇴를 했습니다.

남들 사는 모습이나 신변잡기.. 소셜을 활용한 소통…사실 이런거 잘 하지도 못하고 별로 관심도 없는데 가입해서 계속 시간 보내다보니 계속 더 들여다 보게 되는 것 같아서 더 늦기전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블로그만 유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