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노래를 배울때가 위인전을 사줄 적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좋은 책들이 하도 많아서 무슨 책을 사줄까 정말 고민이 되는데요. 가장 쉬우면서도 무난하다는 new 통큰인물이야기를 사줬습니다.
어느날은 장군들 책만 다 빼와서 보고 어느날은 과학자들만 다 빼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한글은 다 아는데 아직 혼자 읽지를 않습니다. ㅡㅡ;)
어제는 어떤 책이 제일 재미있냐고 살짝 물어봤더니 “광개토대왕”이라고 하네요. 고구려를 세운건 동명왕이고 나라를 키운건 광개토대왕이라고 설명까지 붙여서요. 그때 땅이 중국땅으로 되었나나 뭐라나..
암튼, 위인전 첨에 살까 고민할때는 조금 이르다 싶었는데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