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4

일요일 아침 9시40분 조조로 봤습니다. 토요일날 예매할때만 해도 자리 여유가 좀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매진되었네요. 2시간 내내 숨쉴 틈 조차 주지 않는 긴장감. 재미있습니다. 일요일 조조는 처음인데 앞으로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

의형제

의형제.
간만에 짬을 내서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난…주인공이 죽는 영화는 싫다.
주인공이 죽는 다는 영화는 아예 보지도 않는다.

이 영화는 제목도 잘 안보고 시간만 맞춰서 들어간터라….
결과를 몰라 불안 불안.. 끝까지 맘을 졸이면서 감상했다.

코를 찡하게 하는 장면이 몇군데 나온다.
그러나 다행히 해피엔딩.

처음엔 배역만 보고 먼가 어색하다 생각 했는데.
강동원의 연기도 이제 제법 수준급이 된 것 같다.

지아이조.

퇴근후에 지아이조를 봤다.

회사에서 강남시너스G까지  길하나만 건너면 된다.

그 가까운 거리에 있는 극장을 이사와서 첨 가봤다.

국가대표를 볼까 아니면 지아이조를 볼까 하다가 이병헌이 나오는 지아이조로 의견이 통일됐다.

이병헌이 아니었더라면 다들 분명 국가대표를 보러 가자 했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한마디로.. “와우~~!!!” 였다.

명실상부한 주연급 배우였다.

3편까지 계약을 했다하니 다음편에선 분명 살아날 것이고 내년에도 또 봐야겠다.

그런데…그렇게 시끄러운 와중에도 자는 사람 있더라.. ㅡㅡ;

그 사람이 이병헌 보다 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