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대복장

여기가 나름대로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굴짬뽕이 맛있다 해서 시켜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전가복이 시가로 적혀있어서 슬쩍 물어봤더니 95,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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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전반적으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

3박4일 괌 여행

12월28일부터 3박4일간 괌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까지 일때문에 여행 준비를 하나도 못하고 비행기를 탔는데 걱정했던 것에 비해 전혀 부족함이 없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윈드서핑도 첨 도전해봤구요.

아무 생각없이 놀고 먹기만 했더니 거기가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ㅡㅡ;

회사 송년회는 인터컨 그랜드키친에서.

작년은 참 떠들썩하게 송년회를 보냈는데 올해는 정말로 조용하게 보냈습니다.

극과 극이라고나 할까요?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부페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다들 가보자고 해서 질러보았습니다.

요즘 부페들 많이 가고.. 또 다들 가격이 올라서 그런지 가격대 치고는 별로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냥 저냥 그런 정도.. 집에 무료 티켓 2장도 썩고 있는데 또 가자니 안타깝네요.

올해는 그냥 무난한 회사 송년회였습니다.

워커힐 리버파크

지난 주말 워커힐 리버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애가 아직 어려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유아풀” 이런식으로 먼저 찾아보곤 하는데..
예전에 신라호텔을 다녀왔던지라 이번엔 워커힐 리버파크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블루시즌 호텔패키지로 예약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호텔투숙객이 아닌 사람들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호텔신라는 투숙객만 가능) http://www.sheratonwalkerhill.co.kr/promotion/package_view.php?page=0&promotion_type=P&promotion_id=312

패키지에는 첫날은 수영장 입장 + 부페이고 둘째날은 그냥 수영장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패키지가 2인 기준이라 애는 첫날 어린이 정상가에서 20% 할인 받았고 둘째날은 입장만 하는 걸로 해서 24,000원을 결제했습니다. 계산해보면 가격표엔 없지만 입장만 하는 경우에 정상가는 30,000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캐리비언베이 갔을때는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도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고생좀 했었는데..
리버파크는 사람이 한산했습니다. 혹자는 가격대비성능 측면에서 안좋다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애와 애엄마는 사람들 없는 이런 분위기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맘에 들었습니다.

같은날 다녀오신 분의 후기가 있으니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들중에 그날 저희 세식구로 보이는 사진도 하나 껴있네요. ㅎㅎ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kwmd81&logNo=80134479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