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파고드는 구글 서비스들

몇년전.. 주력으로 사용하던 네이트 메일을 버리고 지메일로 변경한 것이 시작이었는데…하나둘 갈아타기 시작한 것이 이제 제법 많아졌네요.

브라우저 : IE –> 크롬 ; 일단 체감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액티브엑스 설치해야하는데만 간혹 IE를 사용하고 기본 브라우저 자체를 크롬으로 사용합니다. 동기화 기능이 생기면서 부터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즐겨찾기부터 확장프로그램까지 모두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은근히 편합니다.

일정관리 : 아웃룩 –> 구글캘린더, TODO ; 아웃룩이 빠르고 좋긴한데..일정을 꼭 책상앞에서만 확인할 수는 없는 법, 결국 모바일로 쉽게 확인하고 연동이 잘되는 구글캘린더가 짱인 것 같습니다.  최근 캘린더 상단에 TODO가 연동됨으로써 아주 사용하기 편해졌습니다. 모바일에서 아직 연동이 안되는데 조만간 풀릴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선 Things나 informant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informant에 구글 todo만 지원되면 informant하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things는 그냥 inbox 혹은 today로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informant를 캘린더&inbox로 things를 today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RSS리더 : HanRSS –> 구글 리더 ; HanRSS 자체가 간결하고 빠르고 해서 갈아타는걸 엄청 망설였었는데.. 결국 아이폰에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어쩔수 없이 구글리더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민한 것에 비해 엄청 빨리 적응하네요. ^^;

오피스 : MS Office –> 구글docs ; 이건 특히 업무용도로 최고입니다. 엑셀을 공유해서 서로 편집하고 히스토리 관리하고.. 회사에서 이걸 예산관리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고입니다.

구글데스크탑검색 : 네이버 것과 잠시 비교하다가 이내 구글데스크탑검색으로 통일했습니다. 일부 헤드헌팅 회사들은 사내에 파일서버를 한대 공유해두고 이걸 설치해서 이력서 검색을 하시던데….상용 검색엔진이 몇천만원 하는 것과 비교해볼때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걸 웹상에서 하게끔 해보려고 삽질을 해본적이 있었는데…오버였죠.

구글지도 : 가끔 이걸 사용할때면 ctu24의 잭바우어가 생각납니다. 특히 아이폰에서 구글지도를 켜놓고 뚜벅이 모드로 길찾기 하면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회사를 방문할때는 지도를 출력하거나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관하곤 했었는데…구글지도를 사용하고부터는 네비게이션처럼 목적지와 현재 위치를 안내해주니 처음가는 회사 찾아가기가 아주 수월해졌습니다.

구글analytics : 다음웹인사이드와 구글analytics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다음웹인사이드는 접는다고 하니 이제 구글analytics 밖엔 대안이 없네요.

그나마 몇번 사용해보다가 정이 안가서 결국 안쓰고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구글뉴스 ; 모두 아웃링크라 아이폰에서 불편합니다.
블로거 ; 워프로 통일했습니다.
구글토크 ; 파일전송이 안되니 아웃.
그룹스 ;  ui가 적응이 안되네요.
유투브,피카사 ; 이상하게 사진이나 동영상 서비스는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리크루트 사이트는 어디로 갔나?

5월초부터 리크루트(www.recruit.co.kr)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다.
회사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아마도 망한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던데..

http://it.nodong.net/zbxe/?document_srl=247888

아는 사람이 몇명 있었는데..다들 연락이 안되니..그저 어찌들 지내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MBN-헬로잡 공동 사업 “구인난 취업난 해결한다”

공채 전문 취업포털 사이트인 헬로잡은 지난 1일 매일방송 MBN과 계약을 체결 ‘온라인 취업 포털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공동으로 온라인 취업 포털사이트를 구축, 운영하고 인터넷, 모바일, TV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대학사업, 채용대행, 정부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헬로잡은 온라인 이력서를 활용한 편리한 입사지원방식과 맞춤 채용정보를 통한 원하는 정보 검색, 이력서 조언 및 다양한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전국 150,123기업에 10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 취업 전문사이트이다.

임지호 헬로잡 대표는 “이번 공동사업 계약을 통해 한층 성숙된 취업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종합편성채널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는 매일방송 MBN은 헬로잡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취업, 채용 서비스, 채용대행, 채용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세대 경력개발시스템 오픈.

작년 10월부터 근 5개월동안 열심히 만들었던 연세대학교 경력개발시스템을 어제 오픈시켰다.

지난 서강대학교 이후 여러모로 한단계 이상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인 것 같다.

“심플&파워풀”이라는 모토하에 처음부터 새로 만들다 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고생을 많이 한 프로젝트 이긴 하나…

학교 담당 선생님께서 워낙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맘 고생 심하지 않게 오픈한 것 같다.
3월 한달은 시스템 안정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잘 살펴봐야겠다.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연세대학교 경력개발시스템 : http://career.yonsei.ac.kr

경기도 히트작 ‘커리어코칭시스템’

경기도 히트작 ‘커리어코칭시스템’ 전국 온라인 서비스 실시 기사를 보고 한번 살펴보았다.

‘온라인커리어코칭서비스’라는 것은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한 뒤 온라인커리어상담사인 EM(Employee Mentor)이 구직자와 1대 1로 매칭, 취업가능 진단부터 성공 취업까지 도와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특히 진단 결과를 통해 구직자가 현재 노동시장에서 어느 수준인지 정확히 판단, 부족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 취업 알선 서비스와 차별화된다고 하고…구직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2010 자치 정보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여기까지 읽어보고는 어? 우리 서비스랑 비슷한 거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비스 취지 자체는 헬로잡에서 제공중인 취업역량진단검사(http://jobscore.hellojob.com/service/)의 컨셉과 매우 유사한 것 같다.

헬로잡 취업역량검사는 온라인을 통해 역량을 측정한후 오프라인 커리어 컨설턴트들이 대학생과 1:1로 매칭, 성공 취업을 도와주는 서비스이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을 통해 커리어컨설턴트들이 지원해준다는 컨셉은 예전에 기획해서 베타 테스트 단계까지 갔다가 접었던 ‘스카우터’ 서비스 컨셉과도 매우 유사한 것 같다.

민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어서 아쉬었는데…
비슷한 취지의 공공기관 서비스가 대통령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계속 업데이트가 되어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온라인커리어코칭 서비스 바로가기 :
http://www.ggw.or.kr/servlet/controller.hrinfo.CenterInfomationServlet?p_process=center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