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갔다 온지 1주일도 안되었는데.. 아침부터 에버랜드 가자고 노래를 부른다..
날도 덥고 게다가 일기예보엔 비까지 온다하는데….
그래도 애 고집을 어떻게 이기랴..
가서 허탕 치더라도 결국 가자 했다.
결과적으로 오늘같은 날.. 에버랜드 최고였다.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놀이기구 타는데 기다릴 필요도 없고…
비구름 덕에 날도 선선하니…딱이었다.
이것저것 다 타보고…
용기를 내어 후름라이드까지 태워봤다.
민이 표정최고..!
자기는 재밌어서 신난 표정이라고 우기는데…
내가 보기엔 딱 겁먹은 표정이다…
그래서..한번 더 탈까 하고 슬쩍 떠봤더니..
고개를 설레 설레.. 안탄다고..
* 참고로 후룸라이드는 100cm이상이 되면 동반자와 같이 탈 수 있다. 민이 48개월, 현재 108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