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와 극복편.
이 책에서 다루는 시대는 네로 황제가 죽은 뒤부터 트라야누스가 등장할 때까지 30년도 채 안되는 기간이다.
정확히 서기 68년 여름부터 서기 97년 가을까지 29년 동안이다.
이 기간 동안 제위에 오른 사람은 갈바, 오토, 비테릴우스,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도미티아누스, 네르바 등 무려 일곱 명에 이른다.
타키투스는 “역사” 첫머리에서 동시대를 고뇌와 비탄으로 가득 찬 시대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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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극복편.
이 책에서 다루는 시대는 네로 황제가 죽은 뒤부터 트라야누스가 등장할 때까지 30년도 채 안되는 기간이다.
정확히 서기 68년 여름부터 서기 97년 가을까지 29년 동안이다.
이 기간 동안 제위에 오른 사람은 갈바, 오토, 비테릴우스, 베스파시아누스, 티투스, 도미티아누스, 네르바 등 무려 일곱 명에 이른다.
타키투스는 “역사” 첫머리에서 동시대를 고뇌와 비탄으로 가득 찬 시대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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