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속의 스파르타쿠스.

두산백과사전에 나오는 스파르타쿠스와는 다소 다른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다.

오히려 위키피디아에 나오는 내용과 유사한데..유사하다기보다는 거의 로마인이야기를 베껴다 놓은 것 같다.

여하튼…역사적 사실은…기원전 73년 , 카푸아의 검투사 양성소에서 집단 탈주한 스파르타쿠스를 비롯한 74명의 노예들은 양성소에 있던 무기를 가지고 나와 베수비오 화산에서 농성을 벌이게 되는데..  이들 검투사들의 우두머리는 트라키아 출신의 스파르타쿠스였지만, 부두목은 갈리아 출신의 크릭서스였다.

이 정도만 알아도 줄거리가 대충 어떻게 전개될지 짐작 될 것 같다. 더 궁금한 사람은 위키피디아 혹은 로마인이야기 3권, 234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겠다.

#1008 로마인 이야기 5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 대한 평을 보면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개입해서 싫다는 평들을 간혹 보게 되는데..
작가가 다소 편파적이어서 사실과 다를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로마사 전문가도 아니어서 분별력이 없어서 그런지 작가의 이런 친절한 상상력이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