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서 몇페이지 들춰보다가..바로 이거다 싶어서 냉큼 사들고 왔다.
한국의 책쟁이들…
네이버 서비스중에 지식인의서재던가?
그런류의 책인줄 알고 좋아했었는데..
그것보단 수집광(?)으로서의 책쟁이들 이야기들이다.
특히, 좋아하는 테마를 정해서 책을 수집하는 방법과 이에 관련된 다양한 분들이 소개되었는데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나도 만권 정도 모아서 북까페나(만권당) 해볼까 하는 욕심이 나곤한다.
그러나 현실은..
결혼하고 이사오면서 부터 5년 동안 다시 사들이기 시작한 책이 이제 겨우 400권. (1년 평균 80권)
민이 책 400권을(1년평균 100권) 다 합해봐도 기껏해야 800권이고..
앞으로 1년에 80권씩 산다해도 20년해봐야 겨우 2,000권이니..
어이쿠 이거 괜하게 만권당 욕심 낼 일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