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엉덩이 붙이고 사무실에 앉아 있을 틈이 없다.
가을은 취업의 계절이던가?
대학 캠퍼스는 취업설명회, 박람회 현수막들로 온통 도배질이다.


오늘 들렸던 서강대..
정장을 멋지게 빼입은 분들이 취업지원팀 근처에서 서성이길래…먼가 싶어 자세히 봤더니..
교직원 채용 – 영어 면접 시험을 보고 있었다.
안내쪽지를 보지 못했다면 순간 아나운서 지망생들인가 하고 착각할 뻔 했다.
그만큼 정말 인물들 좋으시더라…


회사일로 상의할 일이 있어서 사람인과 엔잡에 잠시 들렸다.
간만에 보는 두 본부장 모두 8년 동안 한결 같은 모습들이라 볼때마다 반갑다.
일로는 어쩔수 없이 경쟁일 수 밖에 없지만 그런거엔 크게 개의치 않고 항상 밝은 얼굴들이라.. 그래서들 좋다.
Tags: 취업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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