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지아이조를 봤다.
회사에서 강남시너스G까지 길하나만 건너면 된다.
그 가까운 거리에 있는 극장을 이사와서 첨 가봤다.
국가대표를 볼까 아니면 지아이조를 볼까 하다가 이병헌이 나오는 지아이조로 의견이 통일됐다.
이병헌이 아니었더라면 다들 분명 국가대표를 보러 가자 했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한마디로.. “와우~~!!!” 였다.
명실상부한 주연급 배우였다.
3편까지 계약을 했다하니 다음편에선 분명 살아날 것이고 내년에도 또 봐야겠다.
그런데…그렇게 시끄러운 와중에도 자는 사람 있더라.. ㅡㅡ;
그 사람이 이병헌 보다 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