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머리 자르다.

꽃놀이 가기에 제철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사를 앞두고..사탕도 몇개 먹어주시고.



서점에도 들려 책도 몇권 사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푹 빠져있는 공룡. 작년까지만 해도 무섭다고 도망다니더니...이제 이름 줄줄 꿰고 계시다.



그리고는 머리 자르러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렸을 때 머리를 빡빡 깎였던 아픈 추억(?)때문인지


미용실에 죽어도 안가겠다던 우리 민이..


오늘은 사탕 3개를 주겠다고 꼬셔서


미용실에 데리고갔다..ㅋㅋ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자르는 동안 계속 긴장하고 있더니..


다 끝나고나서는 마음에 들었는지 씨익~ 웃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머리를 일자로 밀었더니.개그맨 같다.


머리 스타일 하나 바꿨을 뿐인데..보기만 해도 영 웃긴다.

4 thoughts on “민이 머리 자르다.

  1. 정말 이러시는 거 아닙니다.. 싸이에 있는 글을 허락도 없이 막 퍼가다니..폴리스 불러야겠다..ㅋㅋ

  2. 머리 참 웃기다. 우린 내가 잘라줘. 자기가 커서 거부할 때까지는 이것도 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이니까. 한번은 자르다가 이상해져서 그냥 싹 밀어버린 적도 있어.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